이 가사는 성경의 출애굽 사건을 바탕으로 고난 속에 있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고된 노동과 억압에 신음하던 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출애굽의 여정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묘사합니다.
앞길이 막힌 홍해 앞이나 메마른 광야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길을 내시고 불과 구름 기둥으로 보호하신다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과거의 기적이 오늘날의 삶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 양과 십자가의 보혈 아래 머무는 자가 얻는 궁극적인 해방을 선포합니다.
결국, 이 텍스트는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진정한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역설하며 마무리됩니다.
[Verse 1]
벽돌 쥔 손 위에
굳어버린 기도
사라진 이름처럼
숨죽이던 날들
새벽마다 새어 나와
메마른 한숨뿐인데
한 줄기 낮은 음성
“내가 너의 부르짖음 들었다”
[Chorus]
홍해 앞에 서 있다 해도
길이 없는 그곳에서도
주 손이 바다를 가르시네
마른 땅 위를 걷게 하시네
애굽의 밤이 깊어가도
사망의 문이 흔들려도
어린 양 피 아래 머물 때
우리를 건지시는 주
[Verse 2]
보이지 않는 사슬
손목마다 감싸고
익숙했던 그 자리
떠날 수 없던 마음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
거룩하신 그 이름
부르시네 “이젠 일어나
내 백성을 자유케 하라”
[Chorus]
홍해 앞에 서 있다 해도
길이 없는 그곳에서도
주 손이 바다를 가르시네
마른 땅 위를 걷게 하시네
애굽의 밤이 깊어가도
사망의 문이 흔들려도
어린 양 피 아래 머물 때
우리를 건지시는 주
[Bridge]
구름으로 길을 여시고 (길을 여시고)
불기둥으로 밤을 지키네 (밤을 지키네)
두려움이 몰려올 때도
앞서 가시는 주
쓴 물을 단물 되게 하시고
허기진 마음 만나로 채우네
광야 같은 오늘 한가운데
함께하시는 주
[Chorus]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홍해 앞의 그 자리여도
주 예수 이름을 부를 때에
다시 길이 열리리라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우릴 이끄시는 그 이름
십자가 피 아래 서는 자
이미 건짐 받은 자라
[Outro]
홍해 건너 노래하리
“주만 구원이시라”
광야 끝난 그날에도
“주만 구원이시라” (주만 구원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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